국제와이즈멘 한국 전북지구 전주지방 전주다한클럽(회장 신동호)과 전주가온클럽(회장 강영희)은 2일 전주 완산구 한 음식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클럽 회원 10여 명은 지역 주민에게 무료 점심 급식 후 30여만 원 상당의 떡과 빵 등 간식을 나눠줬다.
그간 다한클럽과 가온클럽은 어려운 이웃돕기 및 청소년 장학금 지급, 사랑의 연탄전달, 지역 사회복지관을 찿아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