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는 관내 양계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계란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경찰서는 지난 2일 경찰관및 고용·기능직 직원등 전원이 계란한판 사주기운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은 뒤 3일 관내 양계집단지인 용지면 소재 용성양계(주인 유병현.44)에서 1천여판(2백여만원 상당)의 계란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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