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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 물가시세

이번주는 축산물이 보합세를 보인 반면 채소와 과일은 품목에 따라 등락이 많다.

 

17일 농협전주유통센터 하나로클럽에 따르면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지난주와 같은 시세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지난주 소폭 내림세를 보였던 닭고기가 반등세를 보였다. 마리에 5300원으로 전주보다 300원 올랐다.

 

채소류는 품목별로 출하량과 품질이 엇갈리면서 가격변동도 많다.

 

표고버섯과 대파 양파 감자 봄동 당근이 오름세를 보였고, 무 상추 느타리버섯은 내림세다.

 

대파가 1단에 980원이며, 당근은 100g에 168원, 봄동은 168원에 팔리고 있다.

 

과일도 감귤과 사과가 다시 오른 반면 배와 한라봉은 내렸다.

 

감귤은 100g에 490원, 사과는 64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배는 1개에 1700원 한라봉은 100g에 46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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