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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국제 영화제]디지털 삼인삼색 모바일 상영관 운영

모바일 상영관을 통해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을 관람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KTF의 인터넷 서비스 영화콘텐츠에 ‘디지털삼인삼색’과 한국단편영화들이 소개된다.

 

'디지털삼인삼색'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제작된 작품이 서비스된다. 2003년에는 ‘처마밑의 부랑아처럼’(감독 아오야마 신지) ‘디지털탐색’(박기용) ‘다프’(바흐만 고바디), 2004년 ‘경심’(이시이 소고) ‘인플루엔자’(봉준호)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유릭 와이), 2005년 ‘세계의 욕망’(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마법사(들)’(송일곤) ‘혼몽’(츠카모토 신야), 2006년에는 ‘어바웃 러브’(다레잔 오미르바예프) ‘휴일 없는 삶’(에릭 쿠) ‘12시간 20분’(펜엑 라타나루앙)이 제작됐었다.

 

한국단편은 ‘폴라로이드 작동법’(김종관, 2004) ‘도로 눈을 감고’(김현필, 2004) ‘열애기’(안선경, 2004)

 

‘돌고래... 안녕’(권지혜, 2004) ‘서울발라드’(이학수, 2005) ‘온실’(김아론, 2005) ‘마스크 속, 은밀한 자부심’(노덕, 2005) ‘머리 위의 숯불’(조형찬, 2006) ‘이슬 후(後)’(엄상미, 2006) 등이 서비스된다.

 

모바일 상영관은 영화제 기간동안(26일부터 5월4일)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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