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3 12:05 (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전주문화재단 3대 문화관 운영실장에 박희·이천승·임승한 씨

(왼쪽부터)박희, 이천승, 임승한. ([email protected])

(재) 전주문화재단(이사장 라종일)의 3대 문화관 운영실장에 박희(41·소리문화관) 이천승(42·완판본문화관) 임승한(39·부채문화관)씨가 선발됐다.

 

박씨는 전주대 미술학과를 졸업, 한국방송미디어 팀장과 온고을소리청 사무국장을 맡은 바 있다. 이씨는 성균관대 동양철학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유교문화연구소와 전북대 쌀·삶·문명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북대 미술교육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임씨는 한지문화축제 사무국장, 전주공예품전시관 팀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