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주 원장은 "정신과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오랫동안 사랑의 끈을 놓지 않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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