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3 12:13 (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일반기사

한국흙건축학교, 대향마을 경로당 흙미장

완주군 고산면 대향마을 경로당이 한국흙건축학교에서 흙집짓기를 배우는 수강생들의 봉사활동으로 건강한 공간을 마련했다.

 

한국흙건축학교 수강생들은 최근 고산면 대향경로당 벽면을 전통 흙미장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봉사활동에는 한국흙건축학교 황혜주 교수를 비롯 수강생 2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유네스코 석좌프로그램 한국흙건축학교는 완주군과 한국흙건축연구회가 올해 3월 흙건축 교육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시작되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