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전국무용제’개막식이 10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유니버설발레단(UBC)이 개막작품 ‘풍요로운 땅 그리고 그리움’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는 15개 시·도에서 선발된 대표단체가 1일 2팀씩 나뉘어 경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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