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은 전주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 ‘팔복문화예술공장’을 수행할 계약직 문화전문인력 4명을 공개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램 기획 및 총괄을 맡을 기획팀장, 예술·시민 파트 프로그래머(전시·교류·시민 소통·교육 업무 등) 각 1명, 행정지원 및 총무회계 담당 1명이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기관 및 시설, 단체 등 직무 관련 분야 3~7년 이상 경력자로 지방공무원법 제31조 및 전주문화재단 인사규정 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근무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2월까지이며 최대 12개월 내에서 계약이 연장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jjcf.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주말 제외) 이메일(naver.com) 또는 방문 접수 하면 된다. 서류심사가 끝나면 합격자에 한해 2자 면접 여부와 일정을 개별 통부한다. 문의 063-283-9226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