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3 12:09 (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전북문화원연합회 심포지엄…근대문화유산 관광활성화 논의

제 14회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심포지엄이 지난 24일 전주중부비전센터 비전홀에서 ‘전북 근대문화유산의 관광 활성화 방안’주제로 열렸다.

 

전북도가 후원한 이날 심포지엄은 최윤호 익산문화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제1주제는 김인태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전북 관광 정책의 방향-전북 투어패스를 중심으로’에 대해 발표했으며, 제2주제는 박성신 군산대학교 교수가 ‘群山 도시재생사업과 관광, 현황과 문제’에 대해, 제3주제는 남해경 전북대학교 교수가 ‘전라북도 근대유산 건축물에 대한 고찰’에 대해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나종우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동영 전북연구원 미래전략연구부장과 임용민 전주대학교 교수, 박창선 서남대학교 교수가 참여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