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유입차단에 힘쓰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키 위해 임실군의회 의원들이 7일 관내 방역초소를 방문했다.
문영두 의장은“안정적인 임실을 위해 고생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경보가 해제되는 시점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원들은 이날 관촌과 강진면 등 2개 초소 근무자 28명을 차례로 격려하고 위문품 전달과 함께 불편 및 지원사항 등 여론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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