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딸기연구회(회장 유흥옥)가 삼례읍에 딸기 100㎏을 전달, 나눔에 동참했다.
삼례읍은 이날 전달된 딸기를 삼례읍을 비롯해 봉동읍, 상관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유흥옥 완주딸기연구회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딸기 철이 끝나는 6월까지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