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신당 김종회 국회의원(김제부안)이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창간 22주년 기념식’및‘2019 희망한국 군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희망한국 국민대상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사매거진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주최측은“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 가운데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인물을 중심으로 엄선했다”며“4년간 국정감사 성과도 의정대상 선정 평가에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알고 초심을 잃지 않고 국가와 국민, 특히 농업·농촌과 약자들의 고충을 충실히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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