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새해가 붉게 타오르며 전북을 밝히고 있습니다. 다산과 풍요, 영민과 근면을 상징하는 흰쥐의 해, 도민과 70년을 함께한 전북일보가 전북의 밝은 미래를 비추며 도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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