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가 창간 70주년을 맞았습니다. 올바른 여론 형성과 도민의 알 권리를 위해 달려온 70년의 세월을 넘어 새롭게 펼쳐 질 전북의 빛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어두운 밤이 지나고 여명이 밝아 오는 새만금에 기회와 희망을 품은 전북의 빛이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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