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황 속에서도 전북 도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12일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액 63억 9천만원 중 58억원(11일 기준)을 달성하여 100도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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