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선지 위 먹으로 표현한 소통과 화합, 제42회 원묵회전 ‘기억의 공간’전이 (재)청목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원광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선후배 동문으로 구성된 47명의 ‘원묵회’ 회원들이 창작한 작품으로 꾸며졌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