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페이튼(시애틀 슈퍼소닉스),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알론조 모닝(마이애미 히트), 팀 덩컨(샌안토니오 스퍼스), 케빈 가네트(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99-2000 미국 프로농구(NBA) 수비부문 `베스트 5'로 선정됐다.
특히 페이튼은 가드와 센터, 포워드 등 3개 포지션을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인 52점(만점 56점)을 획득, 생애 7번째로 올해의 수비팀에 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의 수비선수' 최다 선정기록은 9회로 마이클 조던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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