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장기기증운동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최종환목사)에서 창립 6주년을 맞아 장기기증운동 활성화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6일 오후 7시 전북학생회관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날 음악회는 만성신부전증 환자를 돕기 위한 자리로 의미를 지닌다.
음악회에는 전주중앙교회·군산중동교회·김제새순교회 성가대와 전주대 크로스선교합창단·예수간호대학 캔들합창단·전주 CBS 소년소녀합창단과 뮤즈 4중주단이 출연하며, 전북대 예술대학 이은희교수가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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