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족문학작가회의 전북지회의 월례문학토론회가 21일 오후 6시30분 홍지문화공간에서 열린다. 회원들의 새로 발표한 작품을 대상으로 발제와 작가의 말, 그리고 작품과 문학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는 자리.
이날 토론회에서는 시인 박형진·박두규씨의 시집, ‘다시 들판에 서서’(당그래)와 ‘당몰샘’(실천문학사)을 대상으로 시인 최상씨와 시인 문상씨가 각각 발제하고 작가의 작품설명,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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