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3 12:05 (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듀엣으로 돕는 플룻이야기



박혜원 안미영씨의 플룻이야기가 6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전북대 음악학과 선후배인 이들은 휴즈의 ‘판타지’와 라이네케의 ‘운디에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전주교대와 서해대학에 출강중인 박씨는 줄리아니 앙상블과 서울 아모로사 플룻 앙상블 단원으로, 안씨는 UNO목관 앙상블과 정읍시향 등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