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7시30분 전주덕진예술회관. 전주시향의 1백11번째 정기연주회로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제1번과 제5번 그리고 제6번’을 챠이코프스키의 발레모음곡 ‘잠는 숲속의 미녀’등을 들려준다. 테너 김남두(전주대 객원교수)와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아롱다롱중창단(지도교사 이윤희·고산초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254-4354
*재즈피아콘서트
11일 오후 8시 한솔문화공간. 재즈 불모지인 전북지역에서 꾸준히 대중들과 음악적 교류를 시도하고 있는 재즈피아가 ‘리오 펑크’‘난 행복해’등을 들려준다. 사회는 전주MBC 이남식PD. 278-2783
*김대훈의 포크뮤직 라이브콘서트
13일 오후 6시 한솔문화공간. 포크음악전문가수 김대훈씨가 ‘사랑했지만’‘행복의 문’등을 들려준다. 278-2783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15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전주대 송미희교수와 김주겸임교수, 그리고 전주대에 출강중인 유희선씨가 듀오리사이틀을 갖는다. 쇼스타코비치의 ‘콘체르티노 94번’, 브람스의 39번’등을 연주한다. 220-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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