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전주국제영화제에서 활동했던 자원봉사단 해단식이 10일 오후 2시 전북대 앞 뮤직뱅크에서 열렸다.
김완주 조직위원장과 민병록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김은희 정수완 프로그래머, 민성욱 사무국장 등 영화제 관계자와 스탭, 자원봉사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해단식에서는 자원봉사 참여증서가 전달됐으며 영화제 기간동안 활동이 돋보인 '우수 자봉' 시상식도 마련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