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현문화연구소(소장 신정일)가 다음달 6일과 7일 강원도 정선과 평창 일대를 찾아가는 샛강기행을 떠난다. '정암사와 메밀꽃 필 무렵'을 주제로 한 143번째 남녘기행이다.
우리 나라 5대 보궁 중 하나인 정암사에서 시작되는 이번 여정은 사북·고한, 몰운대, 화암팔경, 정선 팔석정, 봉평 이효석 생가 등을 경유한다. 참가비는 일반 4만5천원(학생 3만원).
문의 063)277-3057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