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통문화연구소(소장 송화섭)는 20일부터 25일까지 5박 6일 동안 중국 산동성 해양문화기행을 실시한다.
한반도 서해와 인접한 산동반도는 삼국시대부터 바다를 통해 우리와 해상교류가 빈번하였던 지역. 20일 인천지방 해양수산청을 견학한 뒤 배를 타고 21일 오전 중국 위해에 도착, 봉래·제남·치박·청도·노산 지역을 돌며 위해박물관과 성산각(시황묘·진교유적·천진두), 법화원, 장보고기념탑, 봉래각, 등주수성, 고선박물관, 산동성박물관, 제나라역사박물관, 순마갱, 고차박물관, 용담폭포, 태천궁, 소어산공원 등을 돌아보는 여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359,000원이며, 접수는 15일까지. 문의 063)255-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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