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민언련(공동대표 송기도·김동민)이 8월 31일까지 제4회 퍼블릭엑세스(PublicAccess) 시민영상제에 출품할 작품을 접수한다. “캠코더로 세상을 말하자”를 모토로 한 시민영상제는 시청자들이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을 상영하고 평가하는 행사. 시청자 주권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된 영상제다.
어린이 및 청소년, 젊은이 및 일반, 아줌마 등 3부문이며, 2003년 6월 이후 시민이 직접 기획 및 제작한 작품이면 출품할 수 있다. 지역 예선을 통해 전국대회에도 출품된다. 상영시간은 자유이며, 장르는 다큐멘터리·드라마·애니메이션·실험영화·기타 동영상이다. 문의 063)285-8572 www.publicaccess.or.kr(시민영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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