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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사랑모임 법인 설립 후 첫 모임

사단법인 ‘전통문화사랑모임’(이사장 김명하)이 22∼23일 이틀간 임실 운암 예빛수련원에서 워크숍을 연다. 지난해 11월 사단법인 설립 이후 공식적인 첫 모임이다. 이사장을 포함해 25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된 전통문화사랑모임은 이날 이사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갖고 금년도 사업계획과 장기 사업전략을 중점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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