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은 겨울제품 재고정리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패션잡화매장에서는 23일까지 유명 화장품 특별기획전과 유명 구두 특별 상품전, 패션잡화 줄서기 한정 상품전 등을 진행한다. 500원짜리 양말과 1만원짜리 핸드백 등이 선보인다. 일부 브랜드는 구두와 핸드백 첫 구매고객에게 50%할인하는 절반가 행사도 진행한다.
가정생활용품매장에서는 키친아트 균일가, 행남자기 할인전, 소파·식탁·침대 등 할인행사도 연다.
식품매장에서도 바겐세일축하 특별 한정판매전과 주말 3일 초특가 모음전, 식품관 알뜰 상품전을 21일부터 23일까지 전개한다.
전주코아백화점도 겨울상품 마감전 및 설선물 모음전을 연다.
여성의류 행사장에서는 르네아 피에르가르뎅 한강모피 페시타브랜드 모피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스케웨어 폴제니스 특별전도 열리며, 캐주얼웨어 하운드 기획전과 아동의류 오모로이 천우 특가전도 21일부터 진행된다.
클라라윤과 오리지날리 브랜드 특별전도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남성캐주얼 마에스트로 특별전도 27일까지 열린다.
특히 패션잡화매장에서는 핸드백과 지갑 스카프 등 설선물상품 모음전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농협전주하나로클럽은 23일까지 설맞이 할인전 1차 행사를 벌인다.
매일 신선식품 2개품목을 선정해 싼 가격에 판매하는 신선식품 일자별 할인전과 제수용품 모음전 등을 진행한다.
21일에는 한우마구리100g을 980원 깻잎 한봉지는 780원에 팔며, 22일에는 느타리버섯 100g을 480원 생태 2마리는 3980원에 거래한다. 23일에는 북어채 200g을 5000원 곰탕떡국 480g은 2990원에 판매한다.
제수용품 모음전에서는 배 1개가 2600원, 밤 1㎏이 3900원, 도라지 100g은 1580원, 통밀가루 100g은 2250원, 동태전 100g 750원, 백화수복 1.8ℓ는 7350원이다.
또 행사기간동안 사과 100g에 360원, 시금치 100g은 98원, 삼겹살 100g은 1250원, 제주갈치 2마리 7500원, 후레쉬오렌지 1.5ℓ 257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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