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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북 영상문화산업 진단 토론회

도휘정 웹승인 2005-03-21 23:02 수정 2005-03-20 18:34

문화전쟁 시대, 전북 영상문화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살펴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2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북대 진수당 2층 최명희홀에서 열리는 ‘전북 영상문화산업의 현황과 전망’.

 

장동찬 전주영상위원회 사무국장이 ‘전북 영상산업의 현황, 특징,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날 토론에는 곽영진 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장, 김건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장, 김영혜 우석대 교수, 김혜준 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 은문기 KBS글로벌전략팀장, 이두엽 예원예술대 산학협력단장, 이인재 전라북도 문화관광국장, 이현웅 전주시 문화경제국장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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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휘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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