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해·이지현·현영 등 개막식 참석키로
군인이 되어도 이들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연예사병 윤계상과 지성이 '2006전주국제영화제'에 뜬다. 전주영화제 취재를 위해 프레스 자격으로 전주를 찾는 것.
'서편제'의 히로인 오정해와 '미인'으로 기억되는 이지현, 언제봐도 유쾌한 현영, 영화감독 송일곤과 양윤호 등도 전주영화제 개막식 참석의사를 밝혔다.
그밖에도 '오로라 공주'의 엄정화와 '사랑니'의 김정은 등이 영화제 기간 전주를 방문해 관객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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