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주우진문화공간서 토론마당
‘전북도 문화예술정책 개발 대토론회 및 협약식’ ‘13개 시·군 문화예술정책 나눔사업’ 등 5·31지방선거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계의 적극적인 문화예술정책 개발과 제안이 있었던 올해, 그 성과와 문제점을 논의하고 올바른 정책 실천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7일 오후 7시 우진문화공간에서 열리는 ‘전라북도 5·31 지방선거 문화예술정책 제안, 성과와 전망’. 사단법인 전북민예총(회장 송만규) 사단법인 전북지역혁신연구회(회장 김승환) 주최.
김경섭(새전북신문 편집국장)이 ‘매니페스토 운동, 성과와 전망에 대해’를, 이종진(전북도 문화예술정책 공약개발위원회 간사)이 ‘전북도 문화예술정책 개발 및 협약식, 성과와 전망에 대해’를, 이준호(전북민예총 정책위원)가 ‘13개 시·군 문화예술정책 나눔사업, 성과와 전망에 대해’를 발표하며, 정천섭(전 장수군 순환농법사업단) 문윤걸(예원예술대 교수)이 토론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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