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북토피아 홈페이지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병록)가 전자책 전문회사 북토피아를 통해 2006년 「JIFF총서」를 온라인 서비스한다.
지난해 북토피아와 함께 전자책 및 디지털콘텐츠 제작·판매·유통에 관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한 이후 「JIFF총서」를 디지털 콘텐츠화해 전자책으로 출판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총 4권으로 구성된 「JIFF총서」 중 올해 전자책으로 서비스되는 책은 「저항의 알레고리:소비에트 연방의 금지된 영화들」과 「피터 체르카스키」, 「리트윅 가탁」 등 3권. 나머지 「한국단편의 쟁점들4:자아, 환상, 정치적 퍼포먼스」는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현재 판매되고 있다.
「JIFF총서」 온라인 서비스는 20일부터 북토피아 홈페이지(www.booktopia.com)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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