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에서 불고있는 한류 열풍을 한국의 전통문화로 옮기기 위한 한브랜드 사업.
한옥·한지·한식·한국어·한국학·한복 등 한브랜드 6개 분야 중 전주는 한지·한옥·한식 세 분야에서 한브랜드 거점도시로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마흔두번째 마당 수요포럼이 ‘한브랜드와 전주 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21일 오후 7시30분 전주정보영상진흥원 세미나실.
조법종 우석대 교수 사회로 강춘성 전주시 전통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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