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소리 음식 공예 등 전통문화가 전승되고 있는 전주 한옥마을.
전주문화재단이 ‘전주 한옥,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제6차 국밥문화포럼을 연다. 2일 오전 11시 한국집.
한옥마을의 역사·문화·경제적 가치를 회복하고 장기적으로는 관광 거점, 지역 경제의 중요 상권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한 이번 포럼은 한옥마을의 현황과 문제점, 추진방향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한다. 주제발표는 이종진 전북대 강사. 류관현 전주전통문화센터 관장, 김선태 효자문화의집 관장이 지정토론에 나선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