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3 12:00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21세기 전주 新팔경' 전주문화재단 조사

전주문화재단(이사장 장명수)이 ‘21세기 전주 新팔경’을 조사한다.

 

기존의 전주팔경(全州八景)은 기린토월(麒麟吐月), 한벽청연(寒碧晴烟), 남고모종(南固暮鐘), 다가사후(多佳射帿), 덕진채련(德津採蓮), 위봉폭포(威鳳瀑布), 비비낙안(飛飛落雁), 동포귀범(東捕歸帆), 곤지망월(坤止望月), 남천표모(南川漂母). 문화재단이 조사하고 있는 新팔경은 네티즌이 선정하는 21세기 전주를 대표할 수 있는 경치 또는 명승지다.

 

2월 28일까지 전주의 상징적인 공간 여덟 곳을 선정, 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63) 283-9225∼7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