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효자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문화예술체험단’을 모집한다.
‘청소년 문화예술체험단’은 놀토를 이용해 청소년들에게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마련해 주는 프로그램. 국립전주박물관과 전주전통문화센터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국가청소년위원회와 전주시가 후원한다.
활동기간은 8월부터 10월까지. 전통문화센터 ‘전통음식체험’, 전주박물관 ‘박물관은 살아있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세계 각국의 소리체험’, 광주비엔날레 ‘국내 최대의 예술축제’ 등이 진행된다.
신청기간은 4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 중이다. 문의 063) 236-7142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