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역사박물관이 ‘전주재발견 현장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호남제일성의 도시공간구조’를 주제로 한 이번 답사는 조선시대 읍성의 좋은 본보기로 꼽히고 있는 전주 읍성의 도시구조를 살펴보고 풍수지리상 전주가 가지는 위상을 짚어본다. 역사박물관과 전주향교, 풍남문, 선화당터, 전주객사, 가련산, 덕진연못, 조경단 등을 찾아갈 예정.
9월 2일 오후 2시 역사박물관에서 출발하며, 9월 1일까지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문의 063) 228-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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