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와 삼천 등 민간위탁 기간이 끝난 전주시 문화의집 수탁자가 선정됐다.
전주시는 "지난 16일 문화의집 수탁자 선정 심사결과, 인후문화의집 민간위탁 우선협상대상에 인후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삼천문화의집 민간위탁 우선협상대상에 사단법인 전주기접놀이보존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위탁기간은 4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1년 9개월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