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년균)가 주관하고 있는 '제16회 문협 작품토론회'가 23일 오후 2시 한국예총회관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주제는 '신석정 문학을 재점검한다'로, 신석정 시인의 제자인 허소라 시인(군산대 명예교수)이 발표한다.
그동안 한국문협은 김동리 서정주 조지훈 박화성 채만식 유치환 박목월 피천득 유치진 김유정 박두진 염상섭 구상 김현승 황순원씨의 작품토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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