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화학상은 준결정 발견 공로로 이스라엘의 다니엘 셰흐트만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5일(현지시간) 셰시트먼의 준결정(準結晶) 연구로 고체물질에 대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셰시트먼에게는 상금 1천만크로네(17억원 상당)가 지급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