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향우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고향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주생면 제천리 출신인 박 회장은 끊임없는 연구로 내화소재, 주조 및 주물의 품질향상에 주력해 왔다.
전임 윤경상 회장은 지난 3년동안 고향 발전에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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