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이 행사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일상으로 빠른 회복과 힐링을 돕고자 마련됐다. 센터위원들은 이들과 함께 통영 도남관광지,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견학했다.
곽성주 이사장은 “이 행사가 아픔을 함께 나누고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