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금은 향토사단 창설 60주년을 맞아 부대 발전과 장병들 복지증진에 써달라고 전달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35사단은 지난 2002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을 확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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