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레슨은 스윙자세교정·필라테스·어프로치 숏게임 등 3개 코스로 나뉘어 대표강사인 신창섭 KPGA프로와 보조 강사 등 3명의 지도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원우들은 한결같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체계적이고 맞춤형 레슨으로 샷감이 크게 좋아지는 걸 느꼈다”며 만족감과 기대감을 크게 드러냈다.
한편 2차 레슨은 오는 18일 오후 익산 썅떼힐 컨트리클럽에서 실전 숏게임 및 9홀 라운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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