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세대 여성 행위예술가인 정강자 화백은 1968년 5월 30일 서울의 음악감상실 세시봉에서 국내 첫 누드 퍼포먼스로 기록된 ‘투명풍선과 누드’ 퍼포먼스를 정찬승, 강국진 등과 함께 선보여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낳았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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