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교육감, 사회복지시설 위문·생필품 전달

김승환 전북교육감과 전북교육청 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김 교육감은 20일 전주 인보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생활인과 종사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규태 부교육감 등도 오는 22일까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쌀과 라면, 화장지, 김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전북교육청은 매년 설과 추석에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명국 [email protected]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람들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