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직원들의 재능기부 일환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차량의 기본점검과 관리요령을 교육해 장애인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도공 관계자는 “고속도로 안전운전 요령과 교통사고 사례를 교육하는 등, 교통약자인 장애우가 안전하고 행복한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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