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품을 전달받은 보훈가족 강순형 씨는 “이렇게 직접 찾아와 위로해주니 국가유공자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언자 회장은 “호국보훈 가족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보내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해바라기봉사단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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