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양조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 에서는 자타공인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줄리엔 강’이 출연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강인한 남자로서의 매력을 한껏 과시한다.
지막리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막걸리 대첩’ 게스트 중 1명으로 지막리를 방문한 줄리엔 강. 당시 영하로 뚝 떨어진 추위에도 불구하고 면 티셔츠 한 장만 입고서 촬영장을 돌아다녀 주변 사람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특히 그는 무거운 쟁반을 마치 부채처럼 사용하며 고두밥을 식히고 20kg 이상의 술독을 들고서 팔 운동을 하는 등 엄청난 피지컬과 에너지를 선보이며 촬영장을 놀라게 만들기도 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강력한 체력의 소유자 줄리엔 강의 야성미 넘치는 모습은 12일 화요일 밤 11시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자연 속에서 자신들만의 막걸리를 빚고 그 속에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국내 최초 순도 100% 양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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