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은 도민과 더 나은 소통을 위해 재단 홈페이지와 SNS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8월 1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재단 홈페이지·SNS 방문주기, 서비스 이용 등 만족도를 진단하고 방문자 욕구를 파악해, 향후 재단 온라인 매체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22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응답자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인 홍보팀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가 온라인 매체를 점검하고 방문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재단과 도민의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재단 홍보팀 063-230-7471.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